잉카인터넷 EDR 기반 신규 브랜드 TACHYON 론칭
잉카인터넷 EDR 기반 신규 브랜드 TACHYON 론칭
정보보안 강소기업 잉카인터넷이 3월 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EDR 기반 브랜드 'TACHYON'을 신규 론칭,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2000년 설립되어 1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잉카인터넷은 온라인 보안 전문 브랜드 'nProtect'로 업계 1위를 달성한데 이어, 엔드포인트에 특화된 EDR 기반 'TACHYON'으로 엔드포인트 시장 상위권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TACHYON은 엔드포인트부터 서버보안, 중앙관리 보안까지 다양한 영역을 보호하며 ‘CDR’, ‘셀렉트스캔’, ‘데이터백업’, ‘위협분석/대응’ 4가지 핵심 기술로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합니다.
이 날 잉카인터넷 주영흠 대표는 "기존 EDR 솔루션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환경을 이해하고 분석된 결과를 사용자가 2차 분석 및 대응을 할 수 있는 사용자와 솔루션이 연결된 'Connected EDR(커넥티드 EDR'의 시대가 열렸다"며 "최신 보안 트렌드에 맞춰 랜섬웨어와 익스플로잇 APT 공격을 방지해 사용자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무엇보다 TACHYON은 잉카인터넷 CEO 주영흠 대표가 컴퓨터 바이러스를 처음 접하고 이를 치료하고자 '타키온 백신'을 개발하게 된 1996년부터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당시 타키온 백신은 빛보다 빠른 입자라는 뜻에 걸맞게 신종 컴백 바이러스를 처음으로 치료하고, 빠른 업그레이드를 자랑하면서 안티바이러스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에 걸맞게 TACHYON은 타키온 백신의 개발 정신을 이어받아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웜, 트로이목마, 스파이웨어, 애드웨어 그리고 랜섬웨어까지 신·변종 악성코드를 빠르게 잡아내고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DDos, 사이버 범죄를 막기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되는 노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빛보다 빠르다는 그 어원에 맞게 사이버위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TACHYON에 잉카인터넷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TACHYON에 대해 더 많은 제품 정보와 도입 문의를 남기고 싶으시다면 아래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하시어 다양한 정보를 만나보세요.
공식 웹사이트: tachyonlab.com
EDR 기반 엔드포인트, 서버, 중앙관리 보안은 TACHYON
보안의 새로운 이름, TACH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