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동향] 2015년 10월, 11월 악성코드 통계

2015년 10월 악성코드 통계

 

 

 

---

 

 

 

(1) 악성파일 탐지 현황
 

2015년 10월(10월 1일 ~ 10월 31일) 한 달간 잉카인터넷 대응팀은 사용자에게 가장 많이 피해를 준 *악성파일 현황을 조사하였으며, [그림 1]은 접수된 악성파일 중 가장 많이 탐지된 악성파일 20건을 탐지 건수를 기준으로 정리한 악성파일 Top20현황이다. 가장 많이 탐지된 악성파일은 Trojan(트로이목마) 유형이며 총 11,500명의 사용자가 피해를 입었다.

 

*악성파일 현황은 nProtect Anti Virus-Spyware(nProtect AVS) 등 nProtect 제품에서 탐지된 악성파일을 기준으로 작성됨.
 

 

 

[그림 1] 2015년 10월 악성파일 Top20 현황

 

 

 

 

 

(2) 악성코드 진단 비율

 

10월 한달 동안에는 접수된 악성파일을 분석한 결과, 악성코드 유형으로 Trojan(트로이목마) 계열이 47%로 가장 많이 탐지됐으며, Adware(애드웨어)가 41%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Trojan-Clicker와 Abuse-Worry가 각각 4%, 3%로 진단되었고 Virus(바이러스) 유형이 2%가 가장 낮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그림 2] 2015년 9월 악성파일 진단 비율

 

 

 

 

 

 

(3) 악성코드 진단 전월 비교
 

10월에는 9월에 비해 전체적으로 다소 증가하였지만 전반적으로 지난달과 거의 비슷한 진단 양상이 나타났다.

  

[그림 3] 2015년 9월, 10월 악성코드 진단 비교 그래프

 

 

 

 

 

(4) 주 단위 악성파일 진단 현황

 

10월 한 달 동안의 악성파일 진단 현황을 주 단위로 살펴본 결과는 아래와 같다.

 

 

  

 

[그림 4] 2015년 9월, 10월 주 단위 악성파일 진단 현황

 

 

 

 

 

 

 2015년 11월 악성코드 통계

 

 

 

---

 

 

 

(1) 악성파일 탐지 현황
 

2015년 11월(11월 1일 ~ 11월 30일) 한 달간 잉카인터넷 대응팀은 사용자에게 가장 많이 피해를 준 *악성파일 현황을 조사하였으며, [그림 5]는 접수된 악성파일 중 가장 많이 탐지된 악성파일 20건을 탐지 건수를 기준으로 정리한 악성파일 Top20현황이다. 가장 많이 탐지된 악성파일은 Trojan(트로이목마) 유형이며 총 9,176명의 사용자가 피해를 입었다.

 

*악성파일 현황은 nProtect Anti Virus-Spyware(nProtect AVS) 등 nProtect 제품에서 탐지된 악성파일을 기준으로 작성됌.
 

 

 

 

 

 

 

[그림 5] 2015년 11월 악성파일 Top20 현황

 

 

 

 

 

(2) 악성코드 진단 비율

 

11월 한달 동안에는 Trojan과 Adware가 각각 45%, 44%로 가장 높은 진단율을 보였고, Trojan-Clicker와 Virus가 각각 3%, Abuse-Worry가 2%로 그 뒤를 따랐다.

 

 

 

 

[그림 6] 2015년 11월 악성파일 진단 비율

 

 

 

(3) 악성코드 진단 전월 비교
 

11월에는 10월에 비해 항목별로 소폭 감소/증가 하였으나 전반적으로 지난달과 거의 비슷한 진단 양상이 나타났다.

 

 

 

 

[그림 7] 2015년 10월, 11월 악성코드 진단 비교 그래프

 

 

 

 

 

(4) 주 단위 악성파일 진단 현황

 

11월 한 달 동안의 악성파일 진단 현황을 주 단위로 살펴보았을 때 악성파일 진단건수는 월 말엔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그림 8] 2015년 10월, 11월 주 단위 악성파일 진단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