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익명성을 보장해주는 메시징 앱이 다크 웹의 대안으로 급 부상해 탈취한 데이터와 해킹 도구를 사고 팔고 공유하는 사이버 범죄의 허브로 활용되고 있다.
Cyberint의 사이버 위협 분석가는 최근 사이버 범죄자의 메시징 앱 사용률이 100% 이상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다크웹 포럼에 비해 유연하고 빠르기 때문에 익명성을 보장해주는 메시징 앱을 활용하는 편이 보다 정보를 더 쉽게 찾고 공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사진출처 : securityaffairs
출처
[1] securityaffairs (2021.09.13) - Telegram is becoming the paradise of cyber criminals
https://securityaffairs.co/wordpress/122609/cyber-crime/telegram-cybercrim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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