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악성코드 통계악성코드 진단 비율2024년 1월(1월 1일 ~ 1월 31일) 한 달간 잉카인터넷 대응팀은 사용자에게 가장 많이 피해를 준 악성코드 현황을 조사하였으며, 진단명 별로 비교하였을 때 “Renamer”가 6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Glupteba”가 31%로 그 뒤를 따랐다. * 해당 통계는 진단 수를 바탕으로 집계되었기 때문에, 실제 감염된 PC의 수량과는 차이가 있음. 악성코드 유형별 진단 비율 전월 비교1월에는 악성코드 유형별로 12월과 비교하였을 때 모든 유형에서 증가하는 추이를 보였다. 주 단위 악성코드 진단 현황1월 한 달 동안 악성코드 진단 현황을 주 단위로 살펴보았을 때 12월에 비해 셋째 주는 진단 수가 감소했지만 넷째 주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