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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정보/악성코드 분석 정보396

[칼럼]불순한 변칙 광고프로그램 유해성 판단여부 하나도 애매하지 않다. 1. 부적절한 광고업자들 누구보다도 당당하다? 예전부터 인터넷을 통해서 무료로 배포되는 유용한 프리웨어(Freeware)나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고 구매해야 하는 일부 쉐어웨어(Shareware) 등에는 일정한 광고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별도의 제휴 프로그램이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 과정에서 발생되는 광고수익은 프로그램 원 개발자에게 일정부분 재배분되어 프로그램에 대한 정당한 대우와 건강한 개발환경 구축,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인정받는 공정한 거래가 성사되었다. 또한, 사용자가 제휴 프로그램 설치 여부를 육안으로 쉽게 인지하고 개별동의와 별도 설치과정 등이 모두 투명하게 공개진행되어 별다른 부작용이나 혼란의 여지가 없었다. 그 때문에 이와같은 순수한 방식의 온라인 광고는 당연히 불법행위로 간주.. 2012. 10. 18.
[주의]미국 대형 통신사 AT&T 서비스로 사칭한 악성 이메일 등장 1. 온라인 요금 청구서가 악성파일도 배송한다? 잉카인터넷 대응팀은 2012년 10월 15일 오후 9시 경 미국 대형 통신회사인 AT&T(American Telephone & Telegraph)사의 온라인 서비스에서 발송한 것처럼 위장한 악성 이메일이 국내 및 해외 사용자들에게 무단배포 중인 것을 자체 모니터링 중에 발견하였다. 이번에 발견된 악성 이메일은 미국 AT&T 온라인 요금 청구서 내용으로 둔갑시켜 사용자를 현혹시키고 있다. 이메일 본문에는 Adobe Reader(PDF) 제품과 Oracle JAVA 제품의 보안취약점을 악용해서 별도의 악성파일이 몰래 설치되도록 만든다. 보통 이러한 방식으로 악성파일을 전파시키는 것을 "사회공학적기법"이라고 말하며, 이메일 수신자가 실제 AT&T 서비스를 받고 .. 2012. 10. 16.
[정보]보안승급 사칭 전자금융사기 기승, 사이버 금융범죄와의 전쟁 1. 당신의 예금을 노리는 악성파일 활개 잉카인터넷 대응팀은 국내 인터넷 뱅킹 이용자들의 심리를 교묘히 파고들고 있는 악성파일류(KRBanker)의 보안위협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차례 강조한 바 있다. 현재 전자금융 보안위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위험수위가 매우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고, 사용자 예금의 불법인출 피해와도 직결되는 문제이다. 수 년간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는 전화금융 사기(보이스피싱:Voice Phishing)와 다량으로 유출된 국민들의 개인정보를 악용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금융정보 피싱용 도메인을 무단으로 배포하는 문자금융 사기(SMS Phishing)는 사회적인 문제 중에 하나이다. 이렇게 변모된 전자금융 보안위협은 본격적인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여 악성파일과 .. 2012. 10. 15.
[주의]롬니 미대선 후보의 CNN 뉴스속보로 위장한 악성이메일 국내 유입 1. 개요 잉카인터넷 대응팀은 "미국에서 2012년 11월 06일에 진행 예정인 美 대선 기간이 가까워지면서 공화당 대선 후보자인 미트 롬니(Mitt Romney)와 관련된 악성 이메일이 국내에 유입된 것을 발견하였다." 악성 이메일은 미국의 24시간 뉴스전문 채널인 CNN(Cable News Network)의 뉴스속보(Breaking News)에서 발송한 것처럼 보낸이를 사칭하고 있으며, 이메일 제목은 미트 롬니 후보가 대통령 당선에 거의 유력하다는 내용으로 사용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제18대 대통령선거가 2012년 12월 19일에 진행될 예정이고, 이와 유사하게 사용자들의 사회, 정치적인 관심을 악성파일 전파에 교묘하게 악용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유사한 보안위협에 대비하는 것.. 2012. 10. 11.
[칼럼]국내 인터넷 뱅킹 보안위협 절대 남의 일이 아니다! ■ 당신의 소중한 예금 밤새 안녕하십니까? 잉카인터넷 대응팀은 2012년 10월 09일 오전, 국내 인터넷 뱅킹 사용자를 노린 악성파일(KRBanker) 변종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추가 발견하였고, 시시각각 새로운 변종이 제작 시도되고 있는 정황을 포착하였다. 더불어 공격자가 사용하는 중국 서버를 집중 모니터링해 본 결과 수시로 피싱사이트 도메인을 바꿔가면서 변종을 제작하는 것도 확인된 상태이다. 이처럼 최근 수개월 사이에 인터넷 뱅킹용 보안 위협이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2012년 09월에만 금융 피싱사이트 피해접수가 총 122건에 달하고, 그 피해액은 약 8억 8천만원에 상당한다는 매우 충격적인 내용이 언론을 통해서 일부 알려진 바 있다. 일부 금융 관계자는 전자금융 .. 2012. 10. 9.
[주의]국내 인터넷 뱅킹용 악성파일 BHO 기능 겨냥 1. 개요국내 인터넷 뱅킹 사용자를 겨냥한 악성파일(KRBanker)이 새로운 방식으로 꾸준히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발견된 악성파일은 기존처럼 호스트(hosts)파일을 사용하거나 EXE 파일이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브라우저 도우미 객체(BHO:Browser Helper Object) 기능을 이용하는 형식을 사용하였다. BHO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 별도의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하는 플러그인 형태의 DLL 모듈을 의미하며,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실행되면 자동으로 함께 실행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그 실행여부를 쉽게 파악할 수 없어 이전부터 많은 종류의 악성파일이 악용하는 기능 중에 하나였다. 그전까지 호스트(hosts)파일을 이용한 악성파일 형태의 존재가 많이 알려지면서 사이.. 2012.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