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은행 Citibank를 대상으로 하는 피싱 캠페인이 발견됐다. 외신에 따르면 공격자들이 Citibank를 사칭한 이메일을 전송해 피싱 사이트 접속을 유도한다고 알려졌다. 피싱 사이트에 로그인 할 경우 PIN, 주민등록증 사본과 같은 정보를 요구하며 입력한 모든 정보는 공격자에게 전송된다고 밝혀졌다. 보안 전문가는 메일 발신자 주소를 확인하고 이메일 본문에 포함된 버튼을 클릭하지 않을 것을 권고했다. 사진 출처 : BitDefender 출처 [1] BitDefender (2022.02.24) – Cybercrooks Phish for Login Credentials and Data of Citibank Customers in Ongoing Spam Campaigns https://www.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