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랜섬웨어 피해 사례 2021년 1분기(1월 1일 ~ 3월 31일) 동안 랜섬웨어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외에서 “다크사이드(DarkSide)”, “도플페이머(DoppelPaymer)”, “소디노키비(Sodinokibi)” 등의 랜섬웨어로 인한 피해가 다수 발견되었다. 1월에는 윈도우 유틸리티 개발 기업 Iobit이 “데로HE(DeroHE)”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고, 2월과 3월에는 미국 자동 자금 이체 서비스(AFTS)와 폴란드 게임 개발 기업 CD Projekt가 각각 “쿠바(Cuba)”와 “헬로키티(HelloKitty)”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피해가 발생했다. 다크사이드(DarkSide) 랜섬웨어 피해 사례 최근 다크사이드 랜섬웨어 운영진이 새로운 변종을 공개했다. 해당 랜섬웨어 운영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