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악성코드 통계 악성코드 진단 비율 2023년 9월(9월 1일 ~ 9월 30일) 한 달간 잉카인터넷 대응팀은 사용자에게 가장 많이 피해를 준 악성코드 현황을 조사하였으며, 진단명 별로 비교하였을 때 “Renamer”가 7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Agent”와 “Glupteba”가 각각 6%와 3%로 그 뒤를 따랐다. 악성코드 유형별 진단 비율 전월 비교 9월에는 악성코드 유형별로 8월과 비교하였을 때 Trojan, Ransom, Backdoor, Suspicious 및 Worm의 진단 수가 증가했다. 주 단위 악성코드 진단 현황 9월 한달 동안 악성코드 진단 현황을 주 단위로 살펴보았을 때 8월에 비해 셋째 주를 기점으로 증가에서 감소로 바뀌는 추이를 보였다. 2. 악성코드 동향 2023..